한관종은 사춘기 이후 여자에서 눈 주위, 볼, 이마에 잘 생기는 살색의 혹을 말하는데,
눈밑 땀샘 세포가 증식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.
탄산가스레이저, 어붐야그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하면 흉터도 안생기고
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 재발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복치료가 필요합니다.
비립종은 주로 눈가나 뺨에 발생하는 좁쌀보다 작은 하얀 알갱이 입니다.
면포 압출기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.
나이가 들면서 목이나 눈 가장자리, 겨드랑이 살색내지는 연갈색의 작은 혹이 생기는 것을
말합니다.
탄산가스레이저나 어붐야그레이저로 한번만 치료하면 감쪽같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.
시간이 지남에따라 새로운 병변이 생길 수 있으니 가끔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.
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피부 및 점막의 증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.
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생깁니다.
사마귀로 인한 병변은 대체로 표면이 거칠게 융기되는 구진이나 판의 형태로 나타납니다.

1. 보통 사마귀 - 손가락, 손톱 주위, 손등 등에 잘 생기고,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.
주로 5세에서 20세 사이에 생기고, 성인이 되면 발생 빈도가 낮아집니다.

2. 손발바닥 사마귀 - 발바닥 사마귀는 체중에 의해 눌려서 피부 표면으로 두드러지게
올라오지 못하고 티눈처럼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서 판을 형성하거나,
결절형태로 되어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.

3. 편평 사마귀 - 표면이 편평하고 정상피부보다 조금 융기되어 있으며 크기는 2~4 mm 정도
됩니다. 각각의 병변은 둥글지만 서로 융합되어 불규칙하게 합쳐지기도 합니다.

4. 음부사마귀, 첨형 콘딜로마 - 가장 흔한 성병으로 요도구, 항문주위에 호발하며
초기에는 표면이 윤기가 나는 작은 구진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
구진이 모여 산딸기나 닭 벼슬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.
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한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%가 감염될 수 있고
대개 성교 2~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납니다.
증상을 바탕으로 임상적 진단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며
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실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.
사마귀를 깎을 때 관찰되는 검은 점상의 병변은 사마귀의 전형적 특징입니다. ?
사마귀는 미용 상의 이유 뿐 아니라 생활의 불편함과 자가접종에 의한 병변의 확대,
타인에게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.

1. 전기 소작법 : 흔히 사용되는 간단한 방법이나 반흔이 잘 생기고 재발률이 높은
단점이 있습니다.

2. 냉동요법 : 드라이아이스나 액체 질소로 병변을 급속히 냉동하는 방법으로 사마귀
주변 1~2mm 정도가 하얗게 될 때까지 냉동시켰다가 해동시키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여
치료하는 것입니다.

3. 화학요법 : 살리실산이나 젖산의 혼합물 또는 trichloroacetic acid가 흔히 이용되고
있으며 병변이 많거나 발바닥 사마귀에 효과적입니다.

4. 포도필린: 참형 콘딜로마나 표면의 각질 덩어리를 제거한 사마귀에 도포하는 방식으로
치료합니다. 단, 점막에 닿아있는 병변이나 임산부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.

5. 레이저: 이산화탄소 레이저가 주로 이용됩니다.

6. 5-Fluorouracil cream: 보통 사마귀나 발바닥 사마귀에 효과적입니다.

7. Dinitrochlorobenzene 감작: 면역요법의 일종으로 병변이 아주 크거나 다발성이거나
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.

8. 그 외 cimetidine, interferon, bleomycin, ritenoid, 방사선 조사 등의
방법이 있습니다. ?
멜라닌 세포에서 생겨난 모반세포로 이루어진 양성 종양입니다.
깊은 점을 한번에 치료하다보면 점은 없어지지만 파이거나 튀어나오는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깊은 점은 적당한 깊이로 탄산가스 레이저나 어븀야그 레이저로 제거하고 깊이 있는
점세포가 위로 올라왔을 때 재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. 그러나 아주 깊은 점은 치료 후
약간의 흉터가 될 수 있습니다,